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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상승' 57% "중도층 긍정으로 반전"[한국갤럽][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잘하고 있다' 57% vs '잘못하고 있다' 35%
  • 서정석 기자
  • 승인 2020.04.10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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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0일 청와대 인근의 삼청동 주민센터를 찾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했다./청와대 제공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57%가 긍정 평가했고 35%는 부정 평가했으며 8%는 의견을 유보했다.

10일 발표된 한국갤럽의 4월 2주차 조사결과 문 대통령의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보다 1%포인트 상승, 부정률은 1%포인트 하락했다. 

이번 주 연령별 긍/부정률은 18~29세(이하 '20대') 55%/30%, 30대 70%/24%, 40대 69%/26%, 50대 53%/41%, 60대+ 44%/47%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93%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미래통합당 지지층은 86%가 부정적이었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의 긍/부정률은 지난주 45%/38%에서 이번 주 31%/43%로 반전했다.

문재인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한국갤럽

한국갤럽은 이러한 변화는 선거가 임박하면서 무당층 크기가 줄고 여당 지지가 늘어난 점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고 분석했다.

무당층의 3월(1~4주) 통합 대통령 직무 긍/부정률은 31%/52%였다.

이번 조사는 4월 7~8일 전국 만 18세 이상 8050명 중 1000명이 전화 통화에 응답해 12%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자세한 조사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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