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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16년만에 과반 넘길 수도…시민당에 투표 당부"
  • 최갑수 기자
  • 승인 2020.04.0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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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9일 관악을 정태호 후보를 방문해 지원 유세를 펼치고 잇다./더불어민주당 제공

(서울=포커스데일리) 최갑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6년만에 과반수를 넘길수도 있다면서 이번만이라도 정당투표는 더불어시민당에 투표해줄 것을 호소했다.

이 대표는 9일 민주당원 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내일(10일)이면 사전투표가 시작되고, 6일 후에는 결과가 나온다면서 이같이 당부했다.

이 대표는 "민주당은 코로나19와 싸우고, 경제 위기와 싸우고 대한민국의 역사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싸우고 있다."면서 "이 싸움들을 모두 승리로 이끌고 정권 재창출의 토대를 쌓으려면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무슨 일이 있어도 제1당이 되어야 한다며 “미래통합당에 국회의장을 내주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문재인정부의 발목을 잡아 국정혼란을 일으키고 정권을 가져가려 할 것이라면서 우리가 무조건 제1당이 되어야 정권 재창출이 된다"고 했다.

국회 과반수 의석도 조심스레 내다봤다. 

이 대표는 "지역구는 아직 박빙인 지역이 많지만,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면 130석 이상 이길 것 같다."면서 "시민당 비례의석만 17석이 넘으면 제1당은 틀림없고 어쩌면 16년 만에 과반을 넘볼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전망했다.

이 대표는 "민주당과 시민당은 문재인정부의 두 날개다. 지역은 기호 1번 민주당, 정당은 기호 5번 시민당으로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내일과 모레, 사전투표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한 이 대표는 "사전투표가 선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사전투표에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 줄 것과 주변에도 투표를 독려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최갑수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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