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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자가격리자 '손목밴드' 착용, 10명 중 8명가량 '찬성'응답자 10명 중 8명가량, 코로나 확진 자가 격리자 손목밴드 착용에 '찬성'
모든 지역과 연령대, 성별, 이념 성향 및 정당 지지층에서 '찬성'이 다수
  • 박미라 기자
  • 승인 2020.04.0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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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제공

(서울=포커스데일리) 박미라 기자 = 코로나19 확진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손목밴드를 착용하게 하는 것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코로나 예방 차원에서 찬성한다'는 응답이 77.8%, '인권침해 요소가 있으므로 반대한다'는 응답은 16.5%로 각 나타났다. 

모든 지역과 연령대, 성별, 이념 성향과 정당 지지층에서 '찬성'응답이 다수인 것으로 집계되었으나 미래통합당 지지층에서는 '반대'응답이 27.1%로 다른 응답자 특성과 비교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통합당 지지층(찬성 65.4% vs 반대 27.1%)에서는 반대 응답이 타 응답자특성과 비교해 많았고, 찬성 응답이 가장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tbs 의뢰로 리얼미터가 8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7550명에게 접촉해 최종 500명이 응답을 완료, 6.7%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자세한 조사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미라 기자  woods52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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