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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정당투표] 미래한국 27.8%·시민당 24.2%·열린민주 12.3%[리얼미터]
  • 서정석 기자
  • 승인 2020.04.0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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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정당 투표 의향/리얼미터 제공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21대 총선 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는 미래한국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지난주 대비 2.8%p 오른 27.8%, 더불어시민당은 2.5%p 오른 24.2%로 집계됐다. 

이어 열린민주당은 2.1%p 내린 12.3%, 정의당은 0.4%p 내린 8.1%, 국민의당은 0.6%p 오른 5.3%를 기록했다.

그 외 민생당 3.0%, 친박신당 2.4%, 민중당 1.9%, 한국경제당 1.7%, 우리공화당 1.0%였다. 비례대표 선거에서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응답자는 9.6%였다.

9일 발표된 리얼미터의 4월 2주차 주중 중간 집계결과 미래한국당과 더불어시민당은 지난 주 격차를 유지하며 동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통합당 지지층 가운데 미래한국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전주보다 2.8%포인트 오른 27.8%였다. TK, PK, 충청에서 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층 중 시민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자는 5.1%포인트 늘어난 48.9%였고, 열린민주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자는 5.3%포인트 내린 22.6%였다. 

열린민주에서 이탈한 민주당 지지층이 시민당으로 이동한 셈이다. 민주당 지지층의 8.8%는 정의당에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리얼미터는 "투표일이 다가오면서 무당층이 줄어드는 것이 일반적인 패턴"이라며 "지난 지방선거 때도 유사한 흐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정당 지지도/리얼미터 제공

정당 지지율 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대비 0.6%p 내린 42.6%, 미래통합당은 1.4%p 오른 30.2%, 정의당은 0.5%p 내린 4.9%, 국민의당은 0.3%p 오른 4.1%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민생당 2.6%, 친박신당 2.0%, 한국경제당 1.7%, 민중당 1.6%, 우리공화당 1.1%였다. 무당층은 전주 대비 1.4%p 내린 7.6%를 기록했다.

​이번 주중 잠정집계는 6~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만9843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9명이 응답을 완료, 5.1%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자세한 조사결과는 리얼미터,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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