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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코로나19'극복 예산 총 157억 8천만원 투입2회 추경 87억원 추가 확보…긴급생활비·소상공인·농가 지원 등 신속 집행
  • 김성수 기자
  • 승인 2020.04.0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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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석장성군수

(장성=포커스데일리) 김성수 기자 = 전남 장성군이 지난 6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2회 추경을 통해 총 87억30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로써 군은 총 157억 8000만원을 취약계층, 소상공인 및 농업인 등에게 지원한다. 

이에 따라 장성군은 우선 민생경제 직접 지원에 98억여원을 투입한다.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아동양육 한시지원 △노인일자리 지원 △고용대응 특별지원 △취약계층 긴급생활비가 포함된다.

아울러 군은 택시종사자 생계안정 지원과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 방역과 검역 등의 분야에도 지원한다.

또 △농기계 임대료 전액 감면 △소상공인 상수도요금 전액 감면 △전통시장 사용료 50% 감면 △착한 임대인, 중국수출기업 지방세 감면 △농어민소득 지원기금 상환기간 유예 등 소상공인과 농업인을 위한 감면정책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밖에도 군은 농어민 공익수당의 조기 지급과 판매행사를 통한 피해농가 지원 등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2회 추경에는 주민의 긴급생활비 지원 처리를 위한 인력의 일자리 창출 예산과 농특산물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로컬푸드 드라이브 스루 마켓 및 온라인 쇼핑몰 기획전 운영에 소요될 예산이 함께 편성돼 주목된다.

또 △농기계 임대료 전액 감면 △소상공인 상수도요금 전액 감면 △전통시장 사용료 50% 감면 △착한 임대인, 중국수출기업 지방세 감면 △농어민소득 지원기금 상환기간 유예 등 소상공인과 농업인을 위한 감면정책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2회 추경을 통해 기존의 사회안전망을 보완하고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면서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 사태에 대해서도 능동적이고 체계적인 방역‧예방 활동과 지원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수 기자  focusjebo@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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