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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현황 신규확진 47명…46일만에 50명 아래로완치·격리해제 135명…사망 186명
수도권 20명·대구 13명·검역 7명 추가
  • 이현석 기자
  • 승인 2020.04.0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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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 마련된 워크스루 방식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진료소 개시 전 준비하기 위해 장갑을 끼워보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포커스데일리) 이현석 기자 = 6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47명이 늘어 46일만에 하루 50명 아래로 내려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5일) 0시보다 47명 증가해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만28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 135명이 늘어 총 6598명이 됐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50명 이하로 떨어진 것은 방대본 발표 기준으로 2월 20일 이후 46일만이다. 

신규 확진자는 2월 18일 31번 확진자 발생 후 신천지대구교회 사태가 본격화되면서 하루 수백명씩 발생하다 최근에는 100명 안팎을 유지해왔다.

코로나19 일별 추이/코로나 보드

수도권에서 신규 확진자가 20명이 발생했다. 서울에서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의정부성모병원 집단발병의 영향으로 경기에서 8명이 새로 확진됐다. 인천에서도 1명이 추가됐다.

대구에서는 집단발병 사례가 꾸준히 발견되며 13명이 확진됐다. 이밖에 대전·경북·경남에서 2명씩, 충남에서 1명이 나왔다.

검역 과정에서 확진된 사례는 7명이다. 해외유입 사례는 지역사회에서도 9명이 확인돼 이날 신규확진자의 34%(16명)를 차지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186명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3명이 추가됐다.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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