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부산·경남
자가격리위반 50대 여성 적발...부산시 고발예정삼락생태공원에서 단속반에 적발
  • 김성원 기자
  • 승인 2020.04.04 16:39
  • 댓글 0
부산시청 전경.

(부산=포커스데일리) 김성원 기자 = 부산에서 자가격리자인 50대 여성이 수칙을 어기고 집에서 나와 공원을 산책하다 단속됐다.

부산시는 4일 경찰과 합동으로 자가격리자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던 중 자가격리 수칙을 위반하고 공원을 산책한 부산 북구에 거주하는 53세 여성을 적발했다고밝혔다. 

부산에서 자가격리자가 집 밖으로 나왔다가 보건당국에 단속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이 여성을 경찰에 고발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최근 해외입국자 증가로 급증하는 자가격리자 관리를 크게 강화했다.

경찰은 지난 3일부터 부산시와 점검반을 구성해 합동점검을 을 실시 중이다.

부산지역 자가격리자는 지난 2일 기준 1247명이다.

김성원 기자  ulruru5@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로나#자가격리

김성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