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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회, "정부, 새만금 수질개선 사업비 전면 감사하라"새만금 해수유통 공론화 위 구성 제안
  • 박윤근 기자
  • 승인 2020.04.0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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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김종회후보가 2001년부터 시작된 정부의 새만금수질 개선사업에 있어 특별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투입된 수질개선사업비 4조4000억원에 대한 전면적인 감사원 감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전주=포커스데일리) 무소속 김제·부안 김종회후보가 2001년부터 시작된 정부의 새만금수질 수질개선사업비 4조4000억원에 대한 전면적인 감사원 감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김종회후보는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수준의 ’새만금 해수유통 공론화위원회‘ 설치를 제안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동안 새만금은 외지 대형토건세력의 배를 불리는 먹잇감이었다”라고 지적하고 “1991년부터 2010년까지 새만금 공사수주 현황을 분석한 결과, 수주 상위 20개 업체 중 17개 업체사가 외지 재벌토건 회사였으며 이들이 전체 수주액의 70%이상을 독식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 후보는 “새만금 착공 30년을 맞았지만 새만금은 단 한 번도 냉정한 심판대에 오르지 못했다”며 “그동안 새만금에 대한 건전한 문제 제기조차 개발 반대세력‘, ’전북 저해세력‘으로 매도당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그는 “새만금 중심 이곳 일대는 1991년 새만금 착공 이후 15조원 이상일 것이로 추정되는 수산업 피해를 포함해 직격간을 맞았고 전북지역 경제는 고사직전의 나무처럼 피폐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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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회#새만금#전북#전주#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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