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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미휴원 학원·교습소 합동 지도·점검6개팀 192명 지도점검반 편성
  • 이원호 기자
  • 승인 2020.04.0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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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교육청은 교육부의 온라인 개학 방침에 따라 학원 휴업율이 대폭 줄어들자 미휴원 학원 1500여개원에 대해 9대대적인 지도·점검과 휴원 권유에 나섰다.

시교육청은 3월 초 70%에 이르던 휴원율이 27일 기준 23.4%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점검반은 본청 전부서와 직속기관에서 인원을 지원받아 6개팀 192명의 지도점검반을 편성했다.

점검내용은 코로나19 관련 방역물품 비치여부, 예방수칙 게시, 출입자 관리, 예방교육 실시, 시설 내 소독 여부 등으로 학원 내 감염율을 최대한 낮추기 위한 예방적 조치이다.

또한 이번 지도·점검은 최근 잇따라 강사가 확진자로 확인되는 등 학원에서 소규모 집단감염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 데 따른 조치이다.

한편, 울산시교육청에서는 지난달 24일과 25일 양일간에 걸쳐 코로나19 방역물품(손소독제, 소독제)을 울산지역 전 학원에 배부했다.

향후 약 6억원을 투입해 학원·교습소 및 개인과외교습자 등 5400여개소를 대상으로 비접촉식 체온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원의 경제적 어려움을 잘 알고 있고, 교육청이 할 수 있는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아이들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학원들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원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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