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전북
무주군, 상반기 농어촌소득지원기금 지원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03.31 12:27
  • 댓글 0

(무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힘들어 하고 있는 농업인들 지원에 나섰다. 농가경영안정화 및 소득증대를 위해 올해 총 16억 2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상반기 융자 규모는 10억 2천만 원이다.

31일 무주군에 따르면 상반기 총 35명에게 농어촌소득지원기금을 지원하며 농업인은 최대 3천만 원, 농업법인은 최대 5천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농가들의 힘든 사정을 고려해 상반기 집중 투자한다는 방침으로 조건은 1% 고정금리(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로 한다.

무주군청 농업정책과 농정기획팀 강명관 팀장은 “농어촌소득지원기금 지원 사업은 지역특성에 맞고 소득향상 아이디어를 가진 농업인에게 장기 · 저리 융자금을 지원하는 것”이라며 “올해는 코로나19라는 특수 상황에 있는 만큼 기금이 농업인들의 자립기반 구축과 경영안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군정시책에 부합하는 농업소득원을 발굴 · 육성하고 친환경농업과 농촌관광분야 등 소득향상을 통한 농업경쟁력을 확보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기금 운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주#농어촌소득지원#코로나19

박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