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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납품요구하며 부산시청서 시너들고 협박한 60대 검거
  • 김성원 기자
  • 승인 2020.03.3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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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11시 47분쯤 부산시청 2층 종합민원실에 한 남성이 자신이 개발한 마스크를 납품하게 해달라며 시너 4ℓ가량을 들고 찾아왔다. <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

(부산=포커스데일리) 김성원 기자 = 30일 오전 11시 47분쯤 부산시청 2층 종합민원실에 한 남성(68)이 자신이 개발한 마스크를 납품하게 해달라며 시너 4ℓ가량을 들고 찾아왔다.

신고를 받은 119 소방대원과 경찰이 긴급 출동해 이 남성을 제지하며 대화를 시도하다 이날 오후 1에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자신이 코로나 예방을 위해 개발한 마스크를 들고 식약청에 찾아가 빨리 만들어서 시민에게 착용하게 해달라고 요구했으나 식약청에서 거절하자, 시청 민원실에 찾아와 이 마스크를 시의회 등에 제출해 검증 및 제작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이 처음 민원상담과정에서 신나등을 꺼내자 청경들이 민원상담실 안으로 들여 보냈고, 그 과정에서 신나 일부가 민원실 바닥에 떨어 졌으나 불을 붙이지는 않았다고 한다.

김성원 기자  ulruru5@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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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시너#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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