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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민주당 지지율 '동반 상승'[리얼미터][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52.6%(3.3%p↑), 부정 44.1%(3.8%p↓)
  • 서정석 기자
  • 승인 2020.03.3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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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리얼미터 제공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대비 3.3%p 오른 52.6%를 기록했고, 부정평가는 3.8%p 내린 44.1%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0.5%p 증가한 3.3%.

30일 발표된 리얼미터의 3월 4주차 주간 집계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올해 들어 최고 높은 수치를 보였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8.5%p로 오차범위 밖이다.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오차범위 밖에서 높은 것은 2019년 8월 1주 이후 33주 만에 처음이다. 

문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 올해 들어 최고치로 모든 연령대 및 보수층(3.3%p↑)과 중도층(4.4%↑)에서도 상승했다.

TK(40.7%, 7.4%p↑)와 PK(43.7% 6.9%p↑)에서도 긍정평가가 상승하며 40%대에 도달했다.

국정수행 부정평가는 학생(42.9%→46.3% 3.4%p↑)을 제외한 모든 직업군에서 앞 주보다 하락했다.

정당 지지도/리얼미터 제공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3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2.5%p 오른 44.6%, 미래통합당은 3.6%p 내린 30.0%를 기록했다.

정의당은 0.9%p 오른 4.6%, 국민의당은 0.7%p 내린 3.3%를 기록했고고, 다음으로 민생당 1.8%, 자유공화당 1.8%, 친박신당 1.6%, 민중당 1.0%였다. 무당층은 전주 주간집계 대비 0.2%p 내린 8.4%를 기록했다.

이번 주간집계는 23~27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4만5582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31명이 응답을 완료, 5.6%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p이다. 자세한 조사결과는 리얼미터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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