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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현황 신규확진 78명…검역서 13명 추가신규확진 수도권 31명·대구경북 25명…사망 158명·완치 5228명
  • 이현석 기자
  • 승인 2020.03.3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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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영국 런던발 항공편 입국자가 검역확인증과 격리통보서를 들고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서울=포커스데일리) 이현석 기자 =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8명 늘어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78명 증가했다고 밝혀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9661명으로 집계됐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 195명이 늘어 총 5228명이 됐다. 완치율은 54.1%로 높아졌다.

신규 확진자 78명 가운데 31명은 수도권에서 나왔다. 서울은 만민중앙교회 집단감염 영향 등으로 16명이 새로 확진됐고, 경기 15명 등 수도권에서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다.

/코로나 보드

코로나19 대구지역 일일 신규 확진자는 10명대로 떨어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대구 누적 확진자는 6624명으로 전날보다 14명 증가했다.

추가 확진자는 지난 12일 이후 19일째 두 자릿수 흐름이다.

하지만 정신병원, 요양병원 등 집단 시설을 중심으로 산발적 감염이 이어져 방역 당국이 긴장을 놓지 못하고 있다.

경북 확진자는 전날보다 11명 증가한 1298명이다.

대구에서 14명, 경북에서 11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 외 지역 신규 확진자는 충북 3명, 강원 2명, 부산·전북·경남·제주가 각 1명씩이다.

검역 과정에서 확진된 사례는 13명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158명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6명이 추가됐다.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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