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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생명과학고 운영위, "정동영후보 교육을 정치에 이용말라"
  • 박윤근 기자
  • 승인 2020.03.3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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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전북 전주 정동영 후보의 전주생명과학고 이전 발언과 관련, 해당총동문과 운영회측이 30일 “정 후보는 이전발언을 철회하고 공개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전북생명과학고 운영위원회와 총동창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24일 뜬금없이 민생당 전주 병 정동영 예비후보가 전주생명과학고를 이전하고 여기에 시청사를 짓겠다고 한 발언을 철회와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단체는 “생명과학고를 국립농수산대학 권역으로 이전시켜 대학교육과 연계시키겠다”는 공약은 교육부나 국립농수산대학측과 협의한 사실이 있나"고 물었다.

또 "생명과학고 고등교육과 대학교육을 연결시키는 것이 합법적인가“라고 꼬집었다.

특히 단체는 현재 전주생명과학고 부지는 도심 속의 허파역할을 하며 지역 주민들에게도 사랑을 받는 휴식공간으로 미랠 위해 보존해야할 소중한 가지가 있는 자원“이라고 적시했다.

아울러 단체는 “필요도 없고 실현 불가능한 공약(公約)은 빌 공자 공약”에 불과하다며 공개사과할때까지 그 책임을 묻고 엄중대처 할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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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주#정동영#전주생명과학고#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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