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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군산조선소 재가동위해 총력 다하겠다"무소속 후보 ‘복당’ ‘입당’ 마케팅을 차단과 민주당후보 힘 싣기 나서
  • 박윤근 기자
  • 승인 2020.03.2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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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29일 전북 군산을 찾아 현대조선소 군산공장의 재가동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전주=포커스데일리) 박윤근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29일 전북 군산을 찾아 현대조선소 군산공장의 재가동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 종로구 선거구에 출마한 이 위원장은 호남지역 후보지원 첫 방문지를 군산을 택했다.

이번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의 군산방문은 군산경제 살리기에 대한 중앙당 차원의 의지를 재천명하는 자리임과 동시에 호남지역에서 난무하고 있는 무소속 후보들의 무책임한 ‘복당’ ‘입당’ 마케팅을 차단하고, 민주당 ‘적통’ 후보에 대한 힘 싣기위한 차원이다.

이날 오전 신영대 후보와 함께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를 찾은 이낙연 선대위원장은 심각한 경제적 위기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군산시를 살릴 수 있는 우선적인 해법은 조선소의 재가동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 위원장은 “한때 전라북도 전체 경제의 가장 큰 축을 담당했던 군산시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의 2017년 7월 가동 중단과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결정 그리고 올해 OCI 군산공장 구조조정으로 인해 경제적 위기에 놓여 있다”고 한탄했다.

그러면서 이 위원장은 “군산 지역경제 위기의 해법이자 시민들의 간절한 소망인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은 우리 당의 의지이자 공약”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는 “이번 국회의원 선거를 기점으로 더불어민주당은 신영대 후보와 함께, 당정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우선적으로 군산조선소의 재가동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현대중공업재가동지원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신영대 국회의원 후보도 이 자리에서 “최악의 경제적 위기에 빠진 군산경제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인 군산조선소 재가동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북 남원에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놓고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이 무소속 남원·임실·순창 이용호 후보로부터 거세게 항의를 받는 소동이 빚어졌다.

이낙연 민주당 선대위원장이 4.15총선을 앞두고 29일 민주당 이강래 후보 등과 함께 남원 공설시장을 방문한 가운데 이용호 의원이 "이것이 사회적 거리두기 두기냐"라며 강력하게 항의를 했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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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전북#군산#군산조선소 . 민주당#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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