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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어학연수 귀국 전주거주 20대여성 전북 12번째 확진시외버스(호남고속)로 전주 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 택시 이용 자택 이동
  • 박윤근 기자
  • 승인 2020.03.2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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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지난 27일 영국에서 어학연수를 받다 귀국한 전북 전주거주 A씨(22·여)가 12번째로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을 받았다.

완산구에 거주하는 A씨는 어학원이 휴업하면서 지난 27일 오전 인천공항 검역 당시에는 무증상으로 통과했다. 그러나 영국에 함께 있었던 지인(용인 거주)이 확진 판정을 받자 덕진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를 채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귀국 이후 27일 오후 시외버스를 타고 전주로 이동한 뒤 택시를 이용해 완산구 자택으로 이동했으며, 자택에서 택시를 이용해 덕진선별진료소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공항 입국해 무증상으로 공항검역을 통과해 시외버스(호남고속)로 전주 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 택시를 이용해 자택 이동했다.

이후에도 택시를 이용해 보건소를 다녀왔으며, 이동하는 동안 모두 KF94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진술했다.

한편, A씨는 남원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보건당국은 동선과 접촉자에 대한 정확한 역학조사를 진행중에 있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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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어학연수#전북#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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