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전북
전북도, 해외 입국자 강력 관리체제 돌입3월 27일부터 도내 모든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조치로 관리 강화
  • 박윤근 기자
  • 승인 2020.03.28 13:06
  • 댓글 0

(전주=포커스데일리) 전북도가 최근 해외유입 코로나19 환자 급증에 따라 강력한 해외 입국자 관리체제에 돌입했다.

전북도는 지난 13일 이후 들어오는 도내 해외 입국자 전원에 대한 코로나19 전수 진단검사를 실시한데 이어 27일부터는 해외 입국자 모두를 자가격리해 관리한다고 28일 밝혔다.

전북도의 해외 입국자 전수 진단검사 결정으로 3월 13일 이후 해외에서 들어온 도내 거주자는 여권(항공권)과 신분증을 소지하고 주소지 시군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도의 해외 입국자 전원 자가격리 방침에 따라 능동감시로만 관리하던 체제가 27일 이후부터는 유럽 및 미국지역 입국자뿐만 아니라 모든 해외 입국자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로 전환됐다.

한편, 전북도는 최근 미국 및 유럽을 다녀온 도민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그중 3명은 도내 확진자로 분류되었고, 2명은 인천공항 검역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전북지역 확진자가 아닌 공항검역 통계로 집계됐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도#해외 입국자#자가격리#

박윤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오피니언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