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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6일 개학 또 연기 건의 "학교 내 감염 우려가 커"
  • 홍종오 기자
  • 승인 2020.03.27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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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전경.

(대구=포커스데일리) 홍종오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7일 다음달 6일로 예정된 개학을 또다시 연기해줄 것을 교육부에 건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세는 한풀 꺾였지만 병원 등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집단 감염이 발생하고 개학 후 학교 내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시교육청은 앞서 지난달 20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학을 연기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27일 "확산세가 한풀 꺾여 큰 고비는 넘겼다고는 하지만 아직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대구교육청 입장에서는 내달 6일 개학은 좀 부담스러운 면이 있어 개학 연기를 건의키로 했다"고 밝혔다.

홍종오 기자  focusdaeg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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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교육부#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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