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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농림부와 청와대에 농가대책 건의"코로나19 따른 자영업자 대책에 농가 지원도 건의"
  • 주남현 기자
  • 승인 2020.03.2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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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친환경농산물 생사농가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념하는 신정훈 후보>

(나주·화순=포커스데일리) 주남현 기자 =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국회의원 후보는 26일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생산 농가들과 간담회를 갖고 대책 마련을 협의했다.

나주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 농가들은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전국 모든 유·초·중·고등학교 개학이 4월 6일로 추가 연기됨에 따라 신학기에 정상적으로 공급되어야 할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물량이 제때 소진되지 않고 있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특히 최근 농산물의 성장 속도도 빨라 출하 지연에 따른 상품성 악화로 학교 개학이 이뤄지더라도 어려운 상황이 반복될 것으로 우려했다.

더구나 개학이 또다시 연기될 경우 피해 규모가 더욱 커질 것이라며 재난지역에 준하는 대출금 기간 및 이자 감면, 기본생산비 보장, 급식 연기에 따른 손실 보전 등 현실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신정훈 후보는 "유례없는 코로나19 때문에 정부가 많은 대책을 발표하고 있으나 농업 분야 대책이 정확히 세워지지 않고 있다"며 "자영업자 대책에 농가 대책도 빠지지 않도록 농림부와 청와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주남현 기자  focusjebo@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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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민주당#친환경농산물#나주#화순#국회의원#농림부#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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