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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 1종 전문박물관 격상관계 기관, 학계와의 활발한 정보 교류 협력체계 기대
  • 이부성 기자
  • 승인 2020.03.2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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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주시청>

(나주=포커스데일리) 이부성 기자 = 전남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이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격상됐다.

27일 나주시에 따르면 복암리고분전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16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8조에 따라 전문 전시 시설 여건을 갖춘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공식 등록됐다.

이를 통해 전시관은 한층 더 다양해지고 내실 있는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국내·외 관계 기관, 학계와의 활발한 정보 교류 및 협력 체계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또 관계 법령에 따라 고대 문화 박물관 특성에 부합하는 국비 사업 유치를 통해 영산강 유역 독자적 문화를 꽃피웠던 마한의 실체를 조명하기 위한 각종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더해질 전망이다.

복암리고분전시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전체 4만2211㎡규모로 지난 2016년 4월 30일 개관했다.

지하 1층은 관람 코스인 상설전시실과 특별전시실, 영상실이 지상 1, 2층에는 실내 체험장, 북 카페 등을 운영한다.

강인규 시장은 "제1종 전문박물관 등록을 계기로 마한의 문화, 마한인의 삶의 기록을 재조명하는데 힘써 마한의 적통인 나주인들이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부성 기자  focusjebo@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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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복암리고분#강인규#제1종전문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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