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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해외입국자 관리 긴급 대책 수립
  • 이상학 기자
  • 승인 2020.03.2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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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발 입국자 가운데 내국인 무증상자는 자가격리를 시행하고, 관할 보건소에서 입국 후 3일 이내에 검사할 예정이다./연합뉴스

(춘천=포커스데일리) 이상학 기자 = 강원도는, 미국발(發) 입국자 특별검역이 시행되는 27일부터 도내로 들어오는 유학생, 교민 등 해외입국자 전원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도는 음성인 경우도 14일간 자가격리 또는 능동감시를 통해 사후관리를 진행하는 검역 강화조치를 긴급 추진한다고 밝혔다.

검사대상 시점은 유럽발 입국자 검역 강화조치가 시작된 22일부터이며, 강원도 입국자 중 무증상자에 대해 소급해 시행한다. 유증상자는 공항 검역 단계에서 전원 진단검사를 완료한다.

아울러, 해외 입국자의 파악과 관리, 진단검사, 자가격리 등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6일부터 '해외 입국자 신고 및 사전접수제'를 운영하고 있다.

도는 22일부터 해외에서 입국하였거나 입국예정인 본인, 자녀, 가족관계에 있는 분들이 있을 경우 시군 보건소에 해외 입국 관련 사실(예정)을 반드시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강원도재난안전대책본부는 유럽, 미국 등 해외 입국자에 의한 지역사회 감염증 전파방지를 위해 해외 입국자 중 자가격리 대상자에 대한 관리 또한 강화한다.

먼저, 해외 입국자 중 자가격리 대상자는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을 입국단계에서 의무 설치하여 발열 등 의심 증상 진단과 위치 확인을 통한 생활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정당한 사유 없이 자가격리지를 무단이탈 하는 등 자가격리 의무 위반 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즉시 고발할 예정이다. 

이상학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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