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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한국족보박물관 온라인 전시 해설 운영비대면 전시 관람 서비스 제공
  • 오현주 기자
  • 승인 2020.03.2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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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족보박물관 '이름담기' 특별전 관련 영상을 제작했다

(대전 =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대전 중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하고 있는 한국 족보박물관을 집에서도 관람할 수 있도록 온라인 전시 해설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구의 마스코트인 효도령과 함께 한국인의 항렬과 이름 문화를 소개하는 '이름 담기' 특별전을 관람하는 영상을 시작으로, 족보박물관과 뿌리 공원을 관람하는 영상을 올릴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의 정착을 위해 시행되는 비대면 전시 관람 서비스는 개학이 연기된 아이들이 집에서 체험 학습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한국 족보박물관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족보 전문 박물관으로 조선 시대를 중심으로 한국인의 족보와 가족문화를 전시하고 있으며, 2010년 개관 이후 매년 특별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박물관에서 중구 공식 SNS 계정, 중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하게 될 온라인 전시 해설은 유물을 수집하고 전시와 교육을 기획했던 학예사가 박물관 구석구석에 숨은 이야기를 직접 들려주는 콘텐츠다. 혼자 전시를 감상할 때는 알지 못했던 박물관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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