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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정읍 무성서원 원촌마을, '아름다운 경관사업' 선정도비 5억 원 확보, 총 10억 원 들여 칠보 원촌마을 주거환경 개선
  • 박윤근 기자
  • 승인 2020.03.2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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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포커스데일리) 전북 정읍시는 전북도 주관 ‘아름다운 주거경관 개선사업’에 칠보면 원촌마을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원촌마을 주거경관 개선 사업비로 5억 원의 도비를 확보, 시비 5억 원 더해 총 10억 원을 들여 주거경관 개선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원촌마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무성서원이 자리한 곳으로 이와 어울리는 마을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휴식공간 등 새로운 관광자원 발굴이 기대된다.

더불어, 주민 소득 창출과도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칠보 무성서원(사적 제166호)는 지난해 7월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서원’으로 도산서원 등 9곳과 함께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됐다.

유진섭 시장은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마을을 찾는 방문객에도 편안한 마을 이미지를 제공하며 무성서원의 전국화를 넘어 세계화에도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름다운 주거경관 개선사업’은 농촌 지역의 급격한 고령화·인구감소에 따른 빈집증가 등으로 악회된 주거환경과 경관을 개선키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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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세계유산#무성서원#원촌마을#아름다운 주거경관 개선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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