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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코로나19' 극복 성금 3400만원 전달농가 돕기·마스크 판매 지원·공공방역 활동도
  • 김성수 기자
  • 승인 2020.03.2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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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대국민 응원 메시지를 펼치는 광양소방서 소방관들.<사진=전남도>

(무안=포커스데일리) 김성수 기자 = 전남소방본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나눔과 연대의 정신을 펼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전남소방본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국가적 재난사태를 극복하고 국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400만원을 전달했다.

전남 소방공무원의 모금운동은 전 직원(3203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이어졌으며, 모금된 성금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별도의 전달식 없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또 대구·경북지역의 '코로나19' 환자 긴급이송을 위해 구급대원 94명을 지원했으며, 농가의 어려움 해소 차원에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104개도 구입했다.

이와 함께 전남의용소방대연합회도 지역사회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공적 마스크 판매지원(353개소 514명)에 나섰으며, 공공장소 방역활동(137개소 1436명)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밖에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혈액 수급 해소를 위해 전남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809명이 헌혈 운동에 참여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펴고 있다.

김성수 기자  focusjebo@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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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본#코로나19#나눔과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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