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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현황, 완치·격리해제 4528명…완치율 48.52%신규 확진 91명 추가.. 누적 확진 총 9332명
  • 이현석 기자
  • 승인 2020.03.27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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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우리나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유입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정부가 27일부터 미국발(發) 입국자에 대한 검역을 강화하기로 했다./연합뉴스

(서울=포커스데일리) 이현석 기자 = 27일 국내 코로나19로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384명이 늘어 총 4528명이 됐다. 

완치율은 48.52%로 높아졌고, 현재 격리 치료를 받는 환자 수는 전날 4966명에서 4665명으로 301명 줄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91명 증가해 총 9332명이라고 밝혔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04명에 이어 연일 100명 안팎 수준이다. 

/자료=코로나 보드

​해외 유입이 잇따르면서 신규 확진자 91명 중 13명이 검역과정에서 확진됐다.

이날까지 전체 확진자 중 조사가 완료돼 해외 유입으로 확인된 사례는 309명이고 이중 외국인이 31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대구가 34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 12명, 경기 11명, 경북 9명, 인천 3명, 충북·울산에서 각 2명, 부산·광주·대전·경남·제주에서 각 1명 순으로 추가됐다.

​지금까지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가 6516명이고, 경북이 1283명으로 대구 경북 확진자 비중이 크다.

이어 경기 412명, 서울 372명, 충남 124명, 부산 113명, 경남 91명, 세종 44명, 인천 46명, 충북 41명, 울산 39명, 강원 31명, 대전 31명, 광주 20명, 전북 10명, 전남 8명, 제주 7명 순이다.

국내 확진자 중 여성이 5694명(61.02%)으로 남성 3638명(38.98%)보다 많다.

연령별로는 20대가 2532명(27.13%)으로 가장 많다. 이어 50대 1752명(18.77%), 40대 1256명(13.46%), 60대 1170명(12.54%) 등 순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139명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8명이 늘었다. 이날 기준 치명률은 1.49%다.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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