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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당 전북도당, "방송토론 1회?…이상직 사퇴하라"
  • 박윤근 기자
  • 승인 2020.03.2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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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민생당 전북 전주 을 선거구의 조형철 후보와 채영병 전주시의원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상직 후보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그러면서 민생당 전북도당이 27일 방송 토론회 참여에 미온적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에 대해 상행하효(上行下效)라며 비난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뜻이다.

이들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상직 후보의 토론회 불참을 이같이 표현했다.

전북도당은 이날 “안호영, 이강래 민주당 전북도당 선대위원장들이 자신들이 갖고 있는 과거 문제가 불거지는 것을 두려워해 각종 변명을 늘어놓으며 토론회 불참을 선언했다”면서 “이상직 후보는 이를 본 따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  “이상직 후보가 법정 토론회 1회만 참여하게 되면 유권자는 후보에 대한 변별력을 가질 수 없고 국민의 알 권리를 가로막는 일이다”면서 “정치적 추문과 법위반의 사실이 토론회를 통해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방책이라면 결코 용서받을 수 없다”고 성토했다.

아울러 조형철 후보는 "민주당 이상직 후보가 TV토론을 거부하고 있다면서 집권여당의 후보가 자질이 없음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므로 잇따라 보궐선거를 만들고 토론회 검증을 거부한다면 차라리 후보에서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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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당#민주당#조형철#이상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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