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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임박, 원격교육 등 온라인 학습방안 마련 분주광주시교육청, 원격교육 기반 4월6일 개학 준비
EBS 온라인 학습방·e-학습터 활용 휴업 최소화
  • 신홍관 기자
  • 승인 2020.03.2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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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포커스데일리) 신홍관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4월6일 개학을 앞두고 단위학교의 개학 준비 지원을 위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원격교육 추진 계획을 마련했다.

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원격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관리형 온라인 학습 서비스 활용을 유도키로 했다.

단위학교는 e-학습터, EBS 온라인 클래스 등을 활용한 학교별, 학급별 온라인 학습방을 개설해 원격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4월6일 개학 준비를 위해서는 정규수업에 준하는 수준의 원격교육이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개학을 준비하는 동안 교원 연수를 통해 관리형 원격교육 서비스 사용 방법을 익히고, 교과별 성취기준을 중심으로 한 수업 자료를 개발해 휴업 장기화에 따른 학습 공백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교육청은 이미 3월 초에 e-학습터와 EBS 온라인 클래스 활용 안내 동영상을 제작‧배포했고, 온라인 학습 지원을 위한 밴드도 개설‧운영하고 있다. 학교별 원격교육 대표 교원을 중심으로 원격수업지원단을 구성해 학교급별 e-학습터, EBS 온라인 클래스 활용 원격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오는 30일 관내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교원 역량강화를 위한 유튜브 실시간 온라인 연수를 진행하고 실시간 묻고 답하기도 운영할 예정이다.

원격교육을 위한 수업 콘텐츠 확보를 위해 교사 온라인 커뮤니티도 구성‧운영한다. 여기에는 광주 초등 온라인 학습 지원 밴드에는 현재 1600여 명의 교사가 참여하고 있다.

중‧고등학교에서는 교과별로 17개의 밴드를 통해 교과별 콘텐츠를 공유할 예정이다. 직업계고의 경우 온라인 콘텐츠 확보를 위해 티클리어, HRD 콘텐츠 네트워크(NCS), 이코리아텍, 에듀넷의 직업기초능력평가 등의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시교육청은 2019년까지 초등 116개교에 3950대의 스마트 패드를 보급한데 이어, 코로나19 관련 원격교육을 위해 학교 스마트기기 2600여 대를 추가 보급했다. 또 원격교육을 위한 학교 스마트 기기 대여 물량으로 180대를 확보했고 지원이 필요한 학교에 대여할 예정이다.

원격교육에서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저소득층 정보화 지원 전체 대상에게 원격학습 부속 기기인 화상캠 및 마이크 기능이 포함된 헤드셋을 보급했다. 2020학년도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 저소득층 대상 학생에게는 인터넷 통신비도 지원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원격교육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원격교육 시범학교를 선정‧운영하고 있다. 원격교육 시범학교는 송정초, 대촌중, 지산중, 서강고 등 총 4개교이다.

신홍관 기자  hksnew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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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교육#광주시교육청#온라인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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