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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청년층 종합지원 정책 수립 착수동구청년정책협의체 구성도 추진…위원 30명 모집
  • 노병일 기자
  • 승인 2020.03.2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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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울산대교 전망대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 동구청이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던 청년층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수립에 착수했다.

동구는 올해 안으로  '울산광역시 동구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번 기본계획은 청년의 활동과 자립을 지원해 지역 공동체에 안착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된다.

동구지역 청년에 대한 자원조사와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정책 수요를 객관적으로 파악해 청년 맞춤형 정책 수립의 기본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동구청은 이와 함께 동구청년정책협의체 구성을 추진중이다. 동구에 주소를 둔 만 18세~39세 사이의 청년을 대상으로 이달말까지 동구청년정책협의체 위원 30명을 모집중이다.

동구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정책 의제 발굴 및 제안, 기본 계획 수립 등에 참여하며, 청년 정책 관련 의견수렴 및 모니터링, 청년문제 발굴 조사 및 개선방안 모색,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에 대한 의견 제시 및 참여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또 청년 정책 관련 각종 의견 수렴 및 모니터링 등 청년 정책의 논의기구로 활용하는 한편, 청년정책협의회가 청년정책의 파트너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활동을 지원한다.

정천석 구청장은 "동구에 거주하는 청년이 처한 현실을 파악해 다양한 정책적 수요를 구정에 반영, 지역사회의 미래 주인공인 청년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노병일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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