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정치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급등' 52.5% '1년 4개월만에 최고치'[리얼미터][국정수행 평가] 긍정 52.5%, 부정 44.1%
올 들어 최고치…오차범위 밖으로 긍정평가가 높았던 것은 2019년 8월 1주 이후 33주만
3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보수-중도층, 충청과 TK와 PK에서도
  • 최갑수 기자
  • 승인 2020.03.26 11:58
  • 댓글 3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리얼미터 제공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대비 3.2%p 오른 52.5%를 기록했고, 부정평가는 3.8%p 내린 44.1%로 나타났다. 

26일 발표된 리얼미터의 3월 4주차 주중 집계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올해 들어 최고 높은 수치를 보였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차이는 8.4%p로 오차범위 밖이다. 오차범위 밖으로 긍정평가가 높았던 것은 2019년 8월 1주 이후 33주만이다. 

또 이는 2018년 11월 2주차 조사에서 53.7%를 보인 이후 1년 4개월만에 최고치다.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가 50%를 넘어선 것은 지난해 8월 첫째주의 50.4%를 기록한 이후 약 7개월만이다.

리얼미터는 문 대통령 지지율 상승에 대해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대통령 지지율은 3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 보수·중도층, 충청과 대구·경북, 부산·경남에서 상승했다.

부정 평가는 학생을 제외한 모든 직업군에서 전주보다 하락했다.

정당 지지도/리얼미터 제공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3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2.9%p 오른 45.0%, 미래통합당은 3.8%p 내린 29.8%, 정의당은 1.0%p 오른 4.7%로 나타났다.

국민의당은 0.4%p 내린 3.6%를 기록했고, 다음으로 민생당 2.1%, 자유공화당 2.0%, 친박신당 1.6%, 민중당 0.8%의 지지율을 보였다. 

무당층은 전주 주간집계 대비 0.8%p 내린 7.8%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23∼25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18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포인트)한 결과다.

자세한 조사결과는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최갑수 기자  focusgw@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갑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3
전체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