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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코로나19' 대응 영세사업자 보호 '총력'착한임대인 재산세 감면 등 종합대책 추진
  • 김성수 기자
  • 승인 2020.03.2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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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청

(담양=포커스데일리) 김성수 기자 = 전남 담양군이 '코로나 19' 사태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 영세사업자를 보호하기 위해 착한임대인 재산세 감면 등 종합대책 추진에 총력을 쏟고 있다.

군은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임대료를 인하한 착한 임대인에 대해 임대료 인하 비율만큼 최대 50%까지 재산세를 감면하기로 했다. 중국 수출기업과 중국산 부품 공급차질로 경영난을 겪는 업체에 대해서 재산세를 최대 75%를 감면한다.

또 자금여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위해 융자금 이자보전사업과, 빈 점포 임대료 지원 사업을 관련조례 개정을 완료,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전남신용보증재단 보증재원 부담을 통해 신용보증이 어려운 소상공인에 대한 보증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담양사랑상품권 활성화 정책추진을 통해 상품권 할인에 대한 가맹점부담률을 0.5%를 모두 감면해 소상공인들의 상품권 취급 부담을 해소했다.

특히 군은 지난 16일부터 7월 15일까지 4개월간 상품권 10% 특별할인기간을 운영, 농어민공익수당, 저소득층 생활지원 자금 등에 대해 상품권 100억원을 확대 발행해 지역 내 자금유통을 활성화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전남신용보증재단 담양사무소(광주은행 옆)는 코로나19 피해에 따른 소상공인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특례보증 공급을 시행중에 있다.

김성수 기자  focusjebo@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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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코로나 19#종합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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