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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의원, 민생당 탈당 무소속 출마 선언
  • 박윤근 기자
  • 승인 2020.03.2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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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 김광수의원이 25일 민생당을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전주=포커스데일리) 전북 전주 김광수의원이 25일 민생당을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김광수의원은 이날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오늘 민생당 합류를 철회하고 ‘전북발전당, 전북도민당’ 무소속으로 ‘전북발전 민주개혁 점퍼’를 입고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우리 전북은 민주개혁의 본토”언급하고 "민생당도 이 같은 민주개혁의 길에 동참하고 그 선두에 설 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현재 민생당의 길은 도민들의 기대와는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자당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아울러 그는 “호남의 개혁 가치를 ‘지역정당’으로 폄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 예로 그는 “김정화 대표는 5.18 민주묘역참배마저 거부했다”고 들고 “민주개혁세력의 통 큰 화합을 이끌지 못한 점이 도민들에게 송구하다”고 피력했다.

덧붙여 김 광수의원은 “현재 부산·영남으로 쏠려있는는 민주개혁 세력의 무게중심도 균형을 잡아놓아야한다”지적하고 "공천 걱정에 당 지도부 눈치 보느라 ‘전북 페싱’에 대해 한마디도 못하는 사람은 전북 발전을 언급할 자격도, 전북도민의 대변인이 될 자격도 없다”고 비난했다.

이에 그는 “이를 위해 저는 오늘부터 전북발전당, 전북도민당 소속으로 ‘전북발전 민주개혁 정퍼’를 입고 전북발전과 개혁정권 재창출의 깃발을 들고 묵묵히 시민들게 달려가겠다”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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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의원#민생당 탈당#무소속 출마를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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