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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농협 임직원, 감자 농가 일손돕기에 '구슬땀'
  • 김동원 기자
  • 승인 2020.03.2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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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농협 제공

(춘천=포커스데일리) 김동원 기자 = 농협 강원본부 각 법인 임직원 20여명은 강원도 고랭지 감자 '떨이 판매 행사'로 인한 주문폭주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홍천 내면농협을 찾아 구슬땀을 쏟았다. 

최근 대대적인 강원감자 판매행사로 내면농협 제2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는 10kg상자 기준, 하루 주문물량 5000박스에서 1만 박스에 이르는 감자 택배 송장 및 스티커 부착 작업으로 내면농협 전 직원이 동원돼 주야간 작업에 고군분투 하는 상황이 이어져 왔다.

사회적 거리두기 등 자원봉사 및 농촌 인력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겨우내 가슴 졸이던 감자 농가들의 마음고생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강원농협 임직원들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이번 달에만 수 차례 자원봉사를 펼치며 농가의 시름을 거두는데 앞장서고 있다.   

장덕수 본부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 사태 확산 방지에 주의를 기울이는 한 편, 적정 가용 인력을 순차적으로 일손 부족 농가 등에 지원하는 등, 농업인들의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범 강원농협 임직원은 지난 2019년 연인원 3178명이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하여 총2만2059시간에 걸쳐 봉사를 펼쳐 왔다.

김동원 기자  woods52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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