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강원
강원도 코로나19 감염 피해 심리지원 강화
  • 이상학 기자
  • 승인 2020.03.25 15:17
  • 댓글 0
(자료사진) 24일 강원 원주시 자유시장에서 열린 '클린 강원 만들기 범도민 캠페인'에서 최문순 도지사(오른쪽)가 소독 작업을 펼치고 있다. /강원도 제공

(춘천=포커스데일리) 이상학 기자 = 강원도는 코로나19 감염증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심리안정 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25일 도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불안, 우울, 스트레스 등의 심리적 문제 해결을 위해 도와 18개 시‧군 및 19개 광역‧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심리상담 및 심리지원 등을 강화해 운영한다.

유광열 보건정책과장은 "감염병 유행시에는 누구나 정신적으로 불안과 심리적 압박감 느낄 수 있다"면서 "적절한 대처방법을 알고 활용하면 회복이 더 빨라 질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과도한 불안감과 심리적 스트레스가 지속된다면 혼자 어려움을 겪지 말고 정신건강복지센터 핫라인(1577-0199)을 통해 24시간 심리상담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했다. 

특히 "코로나19로 격리 되신 분들은 반드시 주소지 관할 광역․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락하여 심리상담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그동안 강원도는 18개 시‧군 및 19개 광역‧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와 통합심리지원단을 구성해 코로나19 정보제공 2198건과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1774건의 심리 상담을 진행했다.

이상학 기자  focusgw@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