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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시의회, 코로나19 긴급 추경편성 간담회4월 중 긴급 추경편성 의회 제출
  • 박윤근 기자
  • 승인 2020.03.2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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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포커스데일리) 전북 익산시와 시의회가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긴급 추경을 편성해 피해지원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익산시와 시의회는 24일 정헌율 시장과 조규대 시의장, 각 국소단장, 의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위축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소상공인 등 긴급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관련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익산시는 코로나19 피해지원 및 위기 극복 방안을 담은 1차 추경안을 마련해 4월 중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며 이에 대한 의원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참석한 시의원들은 취약계층과 영세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 대책을 꼼꼼히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정부 추경이 확정된 만큼 이제는 예산집행과 제도시행에 있어 속도감이 중요하며 시의회의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규대 익산시의회 의장은 “익산시의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의 위기극복을 위해 집행부를 비롯한 시민 모두와 함께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시급한 사업에 대해서는 재난관리기금과 예비비를 최대한 활용, 신속히 집행하고 추후 의회 승인을 통해 지역사회 안정화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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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시의회#코로나19#긴급 추경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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