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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세금 한 푼 안 들이는 전주시청사 덕진구에 신축" 2호 공약
  • 박윤근 기자
  • 승인 2020.03.2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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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민생당 정동영 예비후보가 24일 완산구에 있는 전주시청사를 덕진구로 이전하고 세계 관광객들이 찾는 ‘조선 건축’양식으로 신축하겠다고 공약했다.

정 예비후보는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조선 문화의 본향인 전주 이미지와 결합된 조선 건축양식을 담은 신청사를 던진구 일원에 신축하겠다”면서 “국내는 물론 세계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싶은 미래 200년 가는 청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세금이 한푼도 들지 않고 신축 이전하는 방안을 공개했다. 신청사 인전 부지에 민간 매칭으로 임대아파트사업을 추진해 수익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전주시청사 신축면적은 5만로 필요한 예산은 1,500억여 원을 추정했다.

이어 정 예비후보는 “이 방식은 몇 년 전 일본 도쿄 도요시마구에서 신청사를 동 한푼 들이지 않고 상공한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이 임대아파트의 30%는 저렴한 가격으로 청년들에게 우선 공급한다.

그동안 전주시는 행정수요 증가에 따른 기존 청사의 엄무 공간 부족으로 2005년 7월부터 시청사 인근 민간 건물을 사용하고 있다. 전주시청사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서 정한 기준 면적으로 보면 인구 50만~70만㎡은 1만9000㎡ 이상 이어야하지만, 실제 8000㎡이상 부족한 실정이다.

정 예비후보는 “분산된 행정 서비스 제공 공간을 집적화해 행정단위간 협업 효율성을 높이고 민원인들의 해정 서비스 이용 혼란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청사의 부족한 공간에 따른 민간 건물 임차이용도 매년 10억원 가량 절감된다”면서 “기존 시청사 건물도 공동화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완산구청 사용 등 활용화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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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당#완산구#전주시#덕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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