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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시민당, 권인숙·윤미향 등 비례후보 34명 확정민주당 출신 최혜영·김병주·김홍걸 등 20명 포함
  • 최갑수 기자
  • 승인 2020.03.2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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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 비례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의 김솔아 공천관리위 대변인이 2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비례대표 후보 공천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포커스데일리) 최갑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참여하는 비례 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은 23일 권인숙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원장,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등 34명의 비례대표 후보를 확정했다.

시민당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공천관리위를 열고 이 같은 명단을 정했다고 밝혔다.

명단에는 최혜영 강동대 교수(민주당 비례대표 1번), 김병주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2번), 이수진 전 민주당 최고위원(3번),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의장(4번) 등 민주당 출신의 비례대표 후보 20명이 모두 포함됐다.

민주당 출신 후보 외에 여성 후보로는 권 원장과 윤 이사장, ▲문아영 사단법인 피스모모 대표 ▲신현영 전 대한의사협회 홍보이사 겸 대변인 ▲양이원영 에너지전환포럼 사무처장 ▲용혜인 전 기본소득당 대표 ▲유정주 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 회장 ▲이미영( 전 환경부장관 정책보좌관 등 8명이 포함됐다.

남성으로는 ▲김경만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 ▲남기업 '토지+자유연구소' 소장 ▲박주봉 전 대주코레스 회장 ▲이동주(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부회장 ▲이창현 전 KBS 이사 ▲ 정훈 전 시대전환 대표 등 6명이 비례대표 후보에 올랐다.

시민당은 향후 최고위에서 비례대표 순위를 결정한 뒤 비례대표 선출 선거인단의 찬반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갑수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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