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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비례대표 예상득표율] 비례연합 42%, 미래한국 33%, 정의당 9%
  • 서정석 기자
  • 승인 2020.03.2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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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예상 득표율/한국갤럽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더불어민주당 등이 참여하는 비례연합정당 33%, 미래한국당 23%, 정의당 7%, 국민의당 5%, 열린민주당 4%, 자유공화당 1% 순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갤럽이 발표란 3월 3주차 조사에서 그 외 정당/단체는 모두 1% 미만이며, 투표 의향 정당을 밝히지 않은 부동층이 26%다.

한국갤럽은 3월 3주 총선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 조사 결과에 근거한 예상 득표율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비례연합정당 42%, 미래한국당 33%, 정의당 9%, 국민의당 6%, 열린민주당 4%, 그 외 정당/단체 5%다.

3월 3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38%, 미래통합당 23%로 15%포인트 차이지만,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은 10%포인트 차이다.

투표율 가중을 하면 보수층이 많은 고령층 비중이 증가한다. 여기에 부동층이 어떻게 투표할 것인지 추정 배분하면 비례연합정당 42%, 미래한국당 33%, 정의당 9%, 국민의당 6%로 예상된다고 한국갤럽은 분석했다.

한 달 전 예상 득표율과 비교하면 미래한국당(2월 38% → 3월 33%)과 정의당(13%→9%)은 감소, 국민의당(2%→6%)과 열린민주당(창당 전→4%)이 약진한 결과로 볼 수 있다.

한편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는 중도층이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34%, 미래통합당 18%, 정의당 5% 순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한국갤럽 제공

각 당의 움직임이 분주한 가운데 3월 18일 더불어민주당 등이 참여하는 범여 비례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이 출범했으나 진보 진영의 정의당, 손혜원 의원과 정봉주 전 의원이 주도하는 열린민주당은 불참 선언했다. 

보수 진영에서는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 외 자유공화당과 친박신당이 독자적으로 선거에 임하고 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주간의 대구 의료 봉사 활동을 끝낸 후 자가격리 상태에서 온라인 중심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3월 17~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7231명 중 1000명이 응답을 완료해 14%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자세한 조사결과는 한국갤럽,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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