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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지윤,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 "인후염이 원인"소속사 "코로나19 아냐 인후염 앓다가 나흘 만에 숨져"
  • 박미라 기자
  • 승인 2020.03.1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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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지윤 /자료사진=연합뉴스

(서울=포커스데일리) 박미라 기자 배우 문지윤(36)이 인후염으로 인한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19일 소속사 가족이엔티는 문지윤이 전날 오후 8시 56분쯤 숨졌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문지윤이 목이 붓기 시작하다가 물도 못 마실 정도의 통증이 왔고 나흘 만에 숨졌다.

온라인 공간 등에선 그가 인후염을 앓다가 갑작스럽게 사망한 것을 두고 코로나19가 원인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으나 소속사 측은 이를 부인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응급실에 들어가기 전에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들어갔고 격리 병상이 아닌 일반 병실이었다"면서 "코로나19는 아니다"라고 분명히 했다.

소속사는 "유족들은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조문객 안전에 대한 걱정의 말씀을 했고 고인을 위한 애도를 부탁드렸다. 조화는 정중히 거절했다"고 전했다.

고인의 빈소는 인제대 상계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0일 낮 12시.

고인은 2002년 MBC TV 드라마 '로망스'로 데뷔해 MBC TV '선덕여왕', JTBC '송곳', 영화 '돌려차기', '불한당'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가장 최근작은 MBC TV 주말드라마 '황금정원'이다.

박미라 기자  woods52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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