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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47.9% '소폭 상승'[리얼미터]긍정 47.9% vs 부정 48.9%
민주당 40.9%, 미래통합 35.1%
  • 서정석 기자
  • 승인 2020.03.1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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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리얼미터 제공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3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0.7%p 오른 47.9%를 기록했고, 부정평가는 0.2%p 내린 48.9%로 나타났다. 

19일 발표된 리얼미터의 3월 3주차 주중 집계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에 대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차이는 1.0%p로 3주 연속 오차범위 내 박스권 흐름을 보였다. 1월 3주 차부터 10주째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리얼미터 제공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3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0.6%p 내린 40.9%, 미래통합당은 3.0%p 오른 35.1%를 나타냈다.

국민의당은 변동 없는 3.9%, 정의당은 1.1%p 내린 3.2%를 기록했고, 다음으로 친박신당 2.5%, 민생당 1.6%, 민중당 1.5%, 자유공화당 1.0%의 지지율을 보였다. 

무당층은 전주 주간집계 대비 2.3%p 내린 8.6%를 기록했다.

이번 주중 집계는 16~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만4733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1명이 응답을 완료, 6.1%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자세한 조사결과는 리얼미터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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