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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2835세대 취약계층 마스크 공급망 확충세 자녀 이상 가정 2,835세대 마스크 1만5천장 배부
  • 박윤근 기자
  • 승인 2020.03.1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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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포커스데일리) 박윤근 기자 =전북 익산시가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마스크 공급을 더욱 확대한다.

특히 시는 지역 약국들과 협의를 통해 주말 휴일지킴이 약국을 2배로 늘렸다.

18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지역의 세 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마스크 1만5000장을 보급하고 있다. 대상은 모두 2835세대로 각 세대에 마스크 5매와 물티슈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배부된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주말에도 마스크를 원활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휴일지킴이 약국을 확대운영한다.

휴일지킴이 약국은 기존 11곳에서 25곳까지 확대돼 시민들이 휴일에도 안심하고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휴일지킴이 약국 명단과 전화번호는 익산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부득이하게 일정이 변경되는 약국이 있을 수 있어 방문 전 전화로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시민들이 지역 어디에서나 안심하고 마스크를 구입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감염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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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취약계층#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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