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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새만금해수유통 전북, "총선후보, 새만금 해수유통 공약화하라"
  • 박윤근 기자
  • 승인 2020.03.17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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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박윤근 기자 = 새만금 해수 유통을 4·15 총선을 앞두고 공약화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20 새만금해수유통 전북행동’은 17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화견을 갖고 “ ‘2020 새만금해수유통 전북행동’이 여론조사를 통해 새만금개발지인 전북 군산시민 65%가 찬성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이날 “20년간(2001~2020년) 수질개선비 4조4천억원 투입에도 불구하고 새만금호 유입수는 시궁창 물이다. 2020년까지 새만금수질 3급수가 안 되면 해수유통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전북도는 이 약속을 반드시 이행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최악의 등급인 5~6등급의 수질에서는 기업이 투자를 외면하고 자족형 스마트 수변도시 사업은 불가하다. 사람과 돈이 몰리는 수변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위대한 자연의 복원력으로 더러운 물을 정화하는 해수유통이 정답”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단체는 “현재의 관리수위 -1.5m 유지를 전제로 해수를 유통시키면 새만금의 친환경 개발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6급수에 달하는 시화호가 해수유통을 통해 2~3급수를 유지하는 것에서 우리는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단체는 “각 정당과 국회의원호보들은 새만금 해수유통을 21대 총선공약화하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단체는 “만일 ‘새만금 해수유통’을 반대하거나 미온적인 후보를 심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0 새만금해수유통 전북행동’은 전북녹색연합 등 23개 단체로 구성된 단체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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