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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이번 선거는 전국의 '나경원'을 잡는 선거"
  • 최갑수 기자
  • 승인 2020.03.1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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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에서 서울 동작을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후보가 1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서울=포커스데일리) 최갑수 기자 = 21대 총선에서 서울 동작을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후보가 이번 선거는 전국의 나경원을 잡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수진 후보는 16일 국회 정론관에서 총선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 전쟁에서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코로나19 기세가 꺾였다고는 하나, 어려움이 많다."면서 "우리가 희망을 잃지 않는 것은 공동체를 지키고자하는 따뜻한 마음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 후보는 판사 출신답게 정치개혁이 사법개혁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지난 19년, 판사라는 직업을 사랑했다."면서 "사법개혁의 완성을 위해 당의 영입제안을 수락했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이수진 후보는 특히 미래통합당 후보인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향해 "이번 선거는 전국의 '나경원'을 잡는 선거"라고 선언했다.

이 후보는 "나경원 후보가 이끈 20대 국회의 결과가 무엇이냐"고 되묻고 "국회마비, 국정발목, 정치혐오, 민생후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동작을 나경원은 이수진이 잡겠다."면서 여러분은 전국의 나경원을 찾아 심판해달라고 호소했다.

이 후보는 반드시 승리해서 민주당 총선승리의 선봉장이 되겠다는 각오로 마무리했다.

21대 총선에서 서울 동작을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후보(가운데)가 1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서 민주당 동작구 후보 세명은 동작원팀을 구성해 선거운동에 힘을 모을 것도 선언했다.

이수진 후보는 "강희용, 허영일 두 후보의 통 큰 결단으로 동작원팀이 완성됐다"면서 "12년 동안 아껴두신 기회, 동작의 미래를 선택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최갑수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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