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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신천지 유증상 623명 검사 완료…양성 1명·음성 621명·검사 1명신천지 유증상 답변자 100% 검사 완료… 조사 응답 99.9%
  • 박윤근 기자
  • 승인 2020.03.1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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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박윤근 기자 = 전라북도는 15일 현재 도내 신천지 신도 1만3250명을 조사해 623명의 유증상자를 확인했고, 이들을 검사한 결과 양성 1명, 음성 621명으로 판정됐으며 1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전북도는 지난 12일 정부로부터 제공받은 신천지 교육생 64명을 추가하고, 중복명단 정리와 실거주지 타 시도 이관 등을 통해 총 1만3250명을 전수조사하고 모니터링 중에 있다.

지난 15일까지 조사한 결과, 유증상자는 623명으로 이 중 양성은 1명(3.1일 확진), 음성은 621명, 남은 1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까지 연락이 안된 인원은 8명으로 경찰에서도 소재 파악이 어려운 명단으로 확인돼 중앙방역대책본부로 이관을 협의 중이다.

전북도는 또 신천지 신도 중 요양시설, 의료인, 복지시설, 유치원 등 고위험직업군 279명에 대해 특별관리를 추진 중에 있다.

지난 10일 정부에서 1차로 넘겨받은 요양시설(병원)과 간병인 104명의 명단과 지난 13일 2차로 받은 의료인·복지시설·유치원·어린이집 175명의 명단을 받아 진단검사를 진행 중이다.

15일까지 진단된 결과로는 189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13명이 검사 중이며, 11명은 검사 예정이다. 나머지 66명의 경우 이미 퇴사했거나 주소불명 등 추가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도내 신천지 신도에 대한 코로나19 전수조사가 마무리되는 가운데 유증상 답변자에 대한 검사도 100% 실시하여 1명만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으로 지난 1일 이후 추가 확진자는 없다“며 ”고위험직종에 종사하는 신도분들에 대해서는 특별관리를 추진 중이며, 무증상자에 대한 2주간의 능동감시는 순차적으로 종료될 예정으로 신천지 신도분들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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