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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더 전 독일 총리 문 대통령에 편지 보내와 "코로나19 대처 긍정적 척도"
  • 서정석 기자
  • 승인 2020.03.1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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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가 문재인 대통령 앞으로 편지를 보내왔다.

15일 청와대에 따르면 슈뢰더 전 총리는 편지를 통해 한국의 상황을 염려하면서도 "한국이 단호하고 투명하게 코로나19 사태에 대처하고 있고, 다른 국가들과 비교할 때 긍정적인 척도를 세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2의 고향'인 한국에 정성을 보태고 싶다. 대구시에 성금을 보낼 테니 잘 전달해 달라"고 덧붙였다.

청와대는 슈뢰더 전 총리의 진심 어린 마음은 우리 정부와 국민들이 지금의 상황을 이겨가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정부는 더욱 단호하고 투명하게 이 상황을 극복하고 사태를 종식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청와대는 또 "슈뢰더 전 총리께서 멀리서 보내주신 큰 마음 감사히 받겠다.면서 정말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앞서 지난 13일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요청으로 13일 전화 통화를 했다고 전한바 있다.

양 정상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의 심각성에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양국 간 공조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청와대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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