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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흥, "황세연 신천지교인 지목 A씨, 직책없었다" …법적 책임 강구"“신천지 교인이 김수흥 캠프 봉사활동했다”...명뱍한 허위사실
  • 박윤근 기자
  • 승인 2020.03.1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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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포커스데일리) 박윤근 기자 = 김수흥 민주당 전북 익산 갑 예비후보는 민생당 황세연 예비후보가 신천지 교인의 선거 캠프 봉사활동했다는 주장과 관련, “이는 허위 사실”이라고 일축하며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시사했다.

김수흥 후보는 13일 보도 자료를 통해 “자신에 대해 허위사실에 근거한 공격에 골몰하는 적폐 행태가 선거판을 혼탁하게 하고 있다”며 “거짓으로 시민 여론을 호도하려는 악의적 흑색선전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력 대응을 천명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먼저 민생당 황세연 후보는 지난 3월 3일과 5일 기자회견 및 보도 자료를 통해 ‘신천지 교인인 A씨가 김수흥 선거캠프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조직부장과 SNS관리책임을 맡았다’라고 공표했다”며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황세연 후보의 주장은 명백한 거짓이자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허위사실”이라며 “공직선거법 제250조 (허위사실 공표죄) 및 제251조 (후보자 비방죄), 형법 제307조 (명예훼손) 등 가능한 모든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 후보는 “신천지 교인으로 지목된 A씨는 김수흥 선거사무소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거나, 어떤 직책도 맡은 바 없다”며 “자체 확인결과 A씨는 시사타임즈 기자 신분으로서 선거사무소 개소 초기 취재 목적으로 1-2회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일이 있었다고 한다. 단지 취재 목적이었으며 타 후보 선거사무소에도 방문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해명했다.

김 후보는 “A씨는 2020년 1월 10일경 이후부터는 김수흥 선거사무소에 방문하지 않았다.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기 훨씬 전부터 선거사무소와 아무런 연관이 없었음을 밝힌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이어 “일부 언론에서 황세연 후보의 일방적 주장을 사실 검증 없이 확대 재생산해 2차 피해까지 초래하고 있다”며 “앞으로 허위사실을 공표하는 일체의 행위에 대해 엄중히 대응하고 공직선거법 위반과 명예훼손 등 모든 사법적 조치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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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흥#황세연#신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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