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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착한 임대료 행렬 동참…공설시장 임대료 5월까지 30% 감면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영세 상인 경제적 부담 줄여
  • 박윤근 기자
  • 승인 2020.03.1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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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포커스데일리) 박윤근 기자 = 전북 정읍시가 코로나19 여파로 매출 감소로 어려움에 처한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해 이달부터 5월까지 공설시장 임대료를 30% 감면한다고 12일 밝혔다.

‘착한 임대료 운동’ 행렬에 동참해 시장 상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지역 내 공설시장인 연지시장과 신태인시장 상인 162명이 이달부터 사용료 30%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연지시장 문문성 번영회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어져 시름이 깊었다”며 “시에서 나서 사용료를 감면해주니 상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시는 매주 수요일을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날’로 정해 시청 직원들이 부서별로 지정된 날짜에 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하는 등 전통시장 살리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난달부터 지속적으로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점포별로 손 소독제를 배부하고 시장 내 화장실을 매일 소독하고 있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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