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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최형재, "경선 부정행위 공천 이상직, 민주당 후보 자격없다"
  • 박윤근 기자
  • 승인 2020.03.1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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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최형재 전북 전주 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불법·위법적 행위가 난무한 불공정 경선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전주=포커스데일리) 박윤근 기자 = 무소속 최형재 전북 전주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민주당 이상직 예비후보의 불법·위법적 행위에 관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최 형재 예비후보는 12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는 오늘, 이상직 후보가 무너뜨린 공정과 정의의 가치를 되찾아오려고 자리에 나왔다"고 들고 "불공정과 경선 부정행위로 공천된 이상직 후보는 민주당 후보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이날 “저는 지난 2016년 총선 이후, 4년 동안 죽을힘을 다해 민주당 경선이라는 시험을 준비해왔지만, 누가 봐도 불공정 공천심사였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그러면서 그는 “경선 첫 날인 3월 3일, 이상직 후보는 선관위에 등록한 휴대번호를 이용, 권리당원에게 권리당원인 것을 속이고 중복투표 즉, 시민 여론조사에도 참여해 이상직 후보에게 투표할 할 것을 지시·권유·유도하는 문자를 불특정 다수의 당원에게 무차별 살포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최 예비후보는 "(그런데) 경선 첫 날인 3월 3일, 이상직 후보는 선관위에 등록한 휴대번호를 이용, 권리당원에게 권리당원인 것을 속이고 중복투표 즉, 시민 여론조사에도 참여해 이상직 후보에게 투표할 할 것을 지시·권유·유도하는 문자를 불특정 다수의 당원에게 무차별 살포했다"고 비난했다.

덧붙여 그는 이상직 후보는 △2012년 민주당 경선에서도 불법 경선운동으로 벌금 80만원을 선고받은 전력 △작년, 명절 선물을 택배를 이용, 본인 명의로 시·도의원 등 다수 유권자에게 선물을 돌린 혐의 △올 해 2월 18일에는 한 행사장에서 선거구 주민에게 기부행위 의사표시를 한 발언이 알려지면서 미래통합당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발을 검토하고 있고, 선관위가 사실관계를 파악 중인 것으로 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에 그는 "전주시민 여러분이 심판입니다. 저와 함께 이상직 후보의 가짜 민주주의와 가짜 공정, 가짜 경선으로부터 민주당을 구해나자"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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