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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군산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2년간 기간연장 확정국세 납기연장·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기간 2년 연장
  • 박윤근 기자
  • 승인 2020.03.1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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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박윤근 기자 = 전북도는 지난 10일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거쳐 올해 4월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기간이 만료되는 군산에 대하여 지정기간이 2년간 연장됐다고 11일 밝혔다.

전북도는 군산조선소 가동중단과 GM 군산공장 폐쇄에 따른 조선·자동차 산업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지정한 군산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의 경지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도는 지난 달 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기간연장을 신청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군산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연장을 통해 위기지역 내 중소·중견기업 신규투자에 대한 세제지원이 유지되고, 신규 기업유치를 위한 재정·세제·입지 등 패키지 지원이 지속 지원된다.

송하진 도지사는 자동차·조선산업의 회복지연,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경직된 지역경제에 희망의 불씨를 안겨준 정부의 군산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연장 결정에 감사를 전하면서, 산업구조의 미래를 향한 체질개선을 쉼 없이 갈고 닦아 제2의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이라는 뼈아픈 고통을 다시는 겪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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