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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결식아동 급식 등 코로나19 시책 발굴 추진결식아동 급식, 자녀돌봄 재택근무, 소외계층 방역 지원
  • 박윤근 기자
  • 승인 2020.03.1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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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박윤근 기자 = 전북도가 코로나19와 관련해 도민의 불안감과 일상의 불편 해소를 위해 ‘사각지대 및 생활불편 해소’ 관련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추진한다.

전북도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각지대 및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저소득층 아동 급식 지원, 자녀돌봄 등을 위한 휴가와 재택근무 적극 권장, 소외계층 방역 지원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9개 시책을 발굴해 즉시 추진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전북도는 도내 학교 개학 이달 22일로 연기됨에 따라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층 아동에게 급식을 지원하고, 맞벌이 등으로 자녀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를 위해 재택근무를 적극 권장할 방침이다.

또 전주‧정읍‧남원 등 3개 시군의 급식지원대상자는 아동급식카드를 활용해 음식점, 편의점, 제과점 등 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으며, 진안군에서는 도시락배달을 활용하고, 나머지 시군에서는 대형마트, 배달업체를 통해 과일, 쌀 등의 부식배달을 통해 급식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어린이집, 학교 등의 휴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맞벌이 부부가 안심하고 자녀를 돌볼 수 있도록 휴가 및 자녀돌봄 재택근무를 적극 장려하고 있다.

코로나19 방역과 관련 정보 취득에 취약할 수 있는 독거노인, 장애인, 생활보호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한 방역, 안전점검 등 특별지원에도 나선다.

송하진 도지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모든 정책수단을 통해 총력대응하고, 일상생활 불편과 사각지대 해소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도민 서로가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살피고,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자”고 강조했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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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전주#결식아동#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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