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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후보, KIC 등 금융공공기관 추가 전북이전 등 6대 공약 발표한국투자공사, 한국벤처투자, 농업정책금융연구원 등 금융공공기관 전북 이전 공약
  • 박윤근 기자
  • 승인 2020.03.1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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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박윤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주시병 김성주 예비후보 11일 국민연금 1000조원 시대·전주 국제금융도시 실현을 위한 6대 공약을 발표했다.

김성주 예비후보는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투자공사 등 금융 공공기관의 추가 전주 이전, 금융기관 전주사무소 개설 등 금융생태계 조성, 문재인 정부 임기 내 제3 금융중심지 지정, 전북국제금융센터 건립, 전주글로벌경제금융포럼 개최, 글로벌금융인재 양성을 위한 연기금 전문대학원 설립 등 여섯 가지 실천공약을 발표했다.

그러면서 김성주 예비후보는 "‘국민연금 1000조 시대, 전주를 기반으로 세계로 나아가는 국제금융도시’라는 비전을 제시하면서 문재인 정부 임기 중에 제3 금융중심지 지정을 통해 서울과 부산을 잇는 대한민국 금융 트라이앵글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금융산업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대규모 기금을 운용하는 금융기관들이 국민연금과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금융 공공기관 전주 추가 이전을 주장했다.

그는 이날 “지금 전북은 미래로 나아가야 할지, 과거에 머무를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전주로 이전하면서 금융도시의 꿈을 꾸게 되었다. 또한 세계적인 대형은행들과 국내 금융회사들이 전주에서 본사를 이전하고, 사무소를 속속 열고 있다. 전북도청이 건설할 전북국제금융센터가 완공되면 전북금융타운이 조성될 것이며, 전주 국제금융도시는 더 이상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성주 예비후보는 “제가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으로서 추진했던 금융 생태계 조성은 이제 속도를 내고 있다. 기금운용본부를 전북에 이전시킨 경험과 역량을 한국투자공사 등 금융 공공기관들의 추가 이전 추진에 쏟고 성과를 내겠다. 또한 문재인 정부 임기 내 전주가 제3 금융중심지로 지정되도록 하겠다. 전북도민과 함께 이뤄낼 것이다”이라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김성주 예비후보는 공단 이사장 재임 시 기금운용의 정치권력과 경제권력으로부터의 독립을 강조하면서 안정적 기금관리에 주력한 결과, 2019년 한해 기금운용으로 약 73조원의 수익을 냄으로써 기금운용본부 전주 이전 우려를 불식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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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민주당#전주시병#KIC#전북이전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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